차청화 결혼 프로필 나이 신랑
배우 차청화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차청화는 27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 차청화의 결혼 소식은 지난 11일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지인으로 지내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10월에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차청화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 언제나 진심으로 연기하는 차청화는 배우로서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알리면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차청화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흑백 처리된 차청화의 단독 사진은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차청화는 지난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했다. 이후 '하모니', '부산행',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 '꼭두의 계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도적: 칼의 소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고 최근 개봉한 영화 '용감한 시민'에서도 관객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차정화 프로필 입니다 나이 과거의 결혼입니다 남편 입니다
배우 차정화의 최근 뉴스에서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티빙드라마 '내과 박원장'에서 '박원장'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차정화는 최근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점점 인기를 끌고 있네요. 오늘은 배우 차정화에 대해 공부하려고 하는데 차정화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남편, 결혼, 자녀, 고향 학력, 드라마, 영화, 인스타 작품 활동 필모그래피 키 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차정화 프로필 정보입니다.
차청화 프로필 정보로 보면 1980년 4월 28일생으로 올해 43세라고 합니다.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고 키는 166cm라고 합니다. 학력사항 진성고등학교 -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졸업입니다.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했고 소속사는 '글로 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차정화 과거 이야기 입니다
차정화는 연극계의 왕언니로 불리다가 최근에는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최근 들어 표시를 하고 있지만 사실 공연계에서는 친숙한 배우로서 연극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연극 '총각의 야채가게'부터 '헤비메탈걸스'까지 오랜 무대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고 있는데 사실 서른 살이 될 때까지는 연극이나 뮤지컬, 오페라뿐만 아니라 옷가게도 해보고 회사도 다녀보고 이런저런 일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를 해봤는데 저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서 결국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합니다.
사실 어떤 직업이든 잘할 수 있는 기량과 센스를 가진 인재였지만 배우라는 직업은 마음을 움직인다는 매력에 행복감을 더 느꼈고 결국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합니다. 차정화는 자신이 해낼 수 있는 것과 그것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잘 아는 똑똑한 배우라고 합니다. 차정화는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다시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뭘 할까 하는 생각에 초조했는데 지금은 나를 믿고 확신하기 때문에 더 연기만 잘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차정화 결혼부 입니다
차정화는 자신이 출연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스스로 인생 작품이라며 이 작품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이 외에도 '열혈사제'와 '호텔 델루나', '이태원 클라쓰', '남다르죠! 문셰프', '행복의 진수', '철인왕후'에 이어 작년에는 무려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슬기로운 의사생활2', '미치지 말고', '갯벌 차차'에 출연했고, 올해도 '내과 박원장님, 왜 오수재일까요. 차청화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차청화 결혼', '차청화 남편'은 아직 사실무근한 검색어라고 합니다. 최근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까지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앞으로 차정화의 남자친구 열애 소식과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길 응원해봅니다.
